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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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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수시 전형별 등급 기준 요약
전형유형대학내신 등급컷 (합격자 평균)특징
학생부교과 | 부산대 | 1.3~1.6 | 국립대 지역인재 우선 |
학생부교과 | 경상국립대 | 1.6~2.1 | 비교적 안정적 커트라인 |
학생부교과 | 고신대 | 2.0~2.5 | 면접 포함, 기독교 학교 |
학생부종합 | 연세대(미래) | 1.7~2.3 | 활동 중심 평가 |
학생부종합 | 동아대 | 2.1~2.4 | 비교과 활동 강조 |
지역인재(교과) | 전남대 | 1.6~2.0 | 지방 국립대 고교연계 비중 큼 |
정리
- 수도권은 1.3~1.9등급대
- 지방 주요 대학은 1.8~2.5등급대
- 교과전형은 내신 절대 우위
- 종합전형은 비교과 준비 필수
2. 정시 전형별 백분위 기준 (국·수·탐 평균 기준)
대학정시 등급컷 (백분위 기준)수능 반영 과목특징
서울대 | 97~98 | 국어, 수학(미적/기하), 과탐 | 의예과 수준 |
연세대 | 96 | 수학, 과탐 비중 큼 | 정시 비율 증가 추세 |
부산대 | 92~94 | 국어, 수학, 영어, 과탐 | 지역인재 정시 운영 |
경상국립대 | 89~91 | 국수탐 | 영어 1등급 비중 큼 |
고신대 | 78~82 | 국수영탐 | 영어 비중 낮음 |
춘해보건대 | 75 전후 | 국어, 수학, 탐구 | 보건계열 전문대, 커트라인 낮음 |
정리
- 국립대 간호학과는 백분위 기준 88~94 이상 필요
- 수도권 주요대는 95 이상 목표
- 영어 1등급 유무가 당락에 영향
- 과탐 과목 선택 전략 중요 (생 1+화 1 추천)
3. 전형 선택 전략 핵심 요약
수시
- 내신 2등급 이내면 교과전형 적극 활용
- 비교과활동(의료봉사, 관련 탐구활동)이 있다면 종합전형 활용
- 지역인재전형은 낮은 경쟁률 대비 높은 실효성
정시
- 수학과 과탐 집중, 1등급 진입이 핵심
- 영어는 절대평가지만 1등급 확보 시 가산점 유리
- 하향 지원 대학도 경쟁률 확인 필수
마무리 요약
2026년 간호학과 입시는 수시 내신 1.5~2.3등급, 정시 백분위 88~98점 수준이 주요 기준이다.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구조를 판단하고, 해당 대학의 입결 데이터를 기준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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